오늘은 니케를 신을까? 우그를 신을까?
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?
언제부턴가
NIKE란 글자 네개는 당연히 "나이키"가 되었고
UGG란 세글자는 당연히 "어그"가 되었다.
처음 NIKE와 UGG를 만났을 때 처럼
머릿 속에 박혀버린 것들을 무시하고
바라보고, 생각해보는건 재미있다.
우리가..
틀로 찍어낸 똑같은 사람이 되기 전.
제 각각의 말썽쟁이 아이들처럼.. ^-^
어떠세요.
여러분의 옷장엔
"우클라"후드티와 "믈바" 야구모자가 있나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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