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9월 1일 토요일

야간비행 : 하늘호텔


바람개비가 바람을 찾아 이동합니다.

하늘에서의 1박은 흥미롭고 꽤나 쌀쌀합니다.

오랫동안 지루 할 수 있으나, 바람개비의 설래는 여행길은 하늘에서의 1박2일로

재미있게 시작합니다.


오래 전 부터의 생각 

비행은, 하늘을 날고 싶던 인간의 꿈이었습니다.

현재는 너무나도 이동수단에 그쳐 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.

하늘 나는 그 자체는 여행의 시작일텐데요...ㅎ

7080 통유리 경춘선 열차의 추억,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와 마찬가지 아닐까요. 

그런 여행을 만드는 것이 제 꿈 입니다.





ⓒ impinwheel project _ 바람개비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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