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개비가 바람을 찾아 이동합니다.
하늘에서의 1박은 흥미롭고 꽤나 쌀쌀합니다.
오랫동안 지루 할 수 있으나, 바람개비의 설래는 여행길은 하늘에서의 1박2일로
재미있게 시작합니다.
오래 전 부터의 생각
비행은, 하늘을 날고 싶던 인간의 꿈이었습니다.
현재는 너무나도 이동수단에 그쳐 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.
하늘 나는 그 자체는 여행의 시작일텐데요...ㅎ
7080 통유리 경춘선 열차의 추억,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와 마찬가지 아닐까요.
그런 여행을 만드는 것이 제 꿈 입니다.
ⓒ impinwheel project _ 바람개비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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